네!
뭔가 기분이 붕붕 뜨는 느낌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아침 인사를 한다.
주로 홍 집사(남편)가 먼저 하는 편인데...
오늘은 내가 먼저 했다.
"굿모닝!"
굿모닝 하면 굿모닝 이나 좋은 아침!
아니면 오하이오고자이마~~~스 하더니만
오늘은 홍 집사가 뜬금없이 이런다.
"네!"
"뭐래니ㅋ 굿모닝이라고!"
잠시 침묵이 흐르더니만...
"하우 두 유두!"
빵 터졌다.
아우 진쫘 ㅋㅋㅋ
배꼽을 잡고 묻는다.
"뭔 하우 두 유두 냐고!"
"처음 만날 때 하우 두 유두 아냐?"
"에라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