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집사(남편)가 생일선물을 묻는다.
"당신 갖고 싶은 거 뭐든 말해!"
"나? 당근 오까네 구다사이 ㅋ"
"다른 거 필요한 거 없어?"
"노놉!"
"오키! 얼마면 돼?
"얼마나 줄 수 있는데?"
"아니 얼마면 되는지 말을 하라니까?"
"진쫘? 많을수록 좋췽ㅋ"
갑자기 홍 집사가 영어로 이런다.
"How Much?.... Uhm... 파이브 미니츠?"
"아 놔 진쫘 ㅋㅋㅋ"
사진:pixabay
ps:
'쥔님과 집사님네 낄낄 한 줄' 은 계속됩니다.
지치고 힘들 때 쉬어갈 수 있는 낄낄 한 줄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억지로 웃어도 효과가 있다니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철들면 무거우니 철이 들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쥔님: 남편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아내 '저'입니다.
*집사님: 퇴직 후 설거지 빼고 전업주부를 자청, 집안일을 담당하시는 남편 '집사님'입니다.ㅋㅋㅋ
***'쥔님과 집사님네 낄낄 한 줄'은 월요일에 발행합니다.
힘든 월요일에 조금이라도 웃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모두 모두 월욜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