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작은 하루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야 May 22. 2016

내 편

영화 <계춘할망>에 나오는 대사,


"완전한 내 편 한 명만 있으면

살아지는 게 인생이야."


그 한 마디를 해줄 수 있는 사람,

그 한 명이 나였으면 좋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카메라 속의 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