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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짝사랑20
드라마를 보았어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 보다
자꾸만 다른이에게 눈이 갔지요.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는 그의 마음이
그대 곁에 맴도는 내마음 같아서,
보는 내내
마음이 짠했어요.
단팥소보로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