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새로워진 데일리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DAYLI의 daily] 데일리에서 커뮤니케이터로 살아가기
오늘 오전, 데일리의 새로운 홈페이지가 오픈됐습니다.
기술로 연결된 우리의 금융생활은 더 풍요로워집니다, DAYLI Financial Group3년 전 무척 가벼운 형태로 만들어 둔 기존 버전에서 탈피해 사이트맵 설계부터 완전히 새롭게 접근했는데요. 리뉴얼의 방향성은 딱 두 가지였어요.
1. '따뜻하고 친절한 금융'이라는 (기존 금융과는 다른)데일리의 정체성을 곳곳에 녹여내자
2. '올 어바웃 핀테크' 라는 태그라인에 걸맞는 브랜드 스토리 채널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하자
그렇게 탄생한 최종 사이트맵!이 두 가지 포인트를 기반으로 꽤 긴 아이데이션 기간을 거쳤고 많은 분들의 고민과 노력이 더해졌습니다. 데일리의 철학과 생각, 사업영역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 및 UI/UX 기획이 이루어졌고, '데일리와 핀테크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한 핀테크 전문 채널 디스토리도 탄생했죠. (Special thx to. 단프피플인사이드)
✔ 데일리와 핀테크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 디스토리 보러가기 : http://www.daylifg.com/
특히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는 지난 9월 팀에 합류한 숙영님(a.k.a 보석 1호)과 함께 호흡을 맞춰 본 첫 업무이자, 지금까지 팀에서 진행한 업무 중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건이라 더 의미가 있었어요. 그간 여기저기 쌓여있던 콘텐츠를 모두 이관하는 게 큰 산이었는데, 보석 1호는 여기에서 엄청난 지구력을 발휘해 주었습니다. (드디어 끝났다, 꺄! 고생 많았다, 꺄!)
앞으로 더 멋지고 풍성한 데일리 스토리들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핀테크가 궁금할 땐 '언제든' 데일리로 오세요 :D
[DAYLI의 daily] #23. 새로워진 데일리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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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금융에서 일하는 보통 사람입니다. 핀테크가 바꾸게 될 우리 일상에 대해 호기심이 많습니다.
데일리금융그룹은 2015년 2월에 설립된 국내 최대의 핀테크 기업입니다.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로보어드바이저, 금융 플랫폼, 암호화폐 등 금융혁신에 필요한 서비스 및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금융을 전 세계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