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ri Oct 26. 2016

이제야. 시작

Fam's 161026

나를 들어주기를

나를 받아주기를

나를 품어주기를

나를 응원하기를

나를 믿어주기를

나를 사랑하기를


이제야 시작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I don't know. But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