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누군가 일반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할 때, 이 단어를 쓰고 싶어도 대놓고 표현하기 민망하고 왠지 스스로도 격이 떨어지는 듯해 글로 표현할 때는 비슷한 발음의 영어 알파벳 GR로 표기하기도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GR이라는 표기가 단순히 발음만 비슷한, 전혀 의미가 없는 표현도 아니다.
[GR : General Reaction]
비상식적 몰상식한 언행이 일상화된 사람들은 그런 방식이 그들의 [보편적 반응]이고, 그러니 GR이 맞는 듯하다.
애닯은 건,
본인들의 GR이 Grand Reaction 이라 생각하는 집단도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