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사잡설

누구의,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

by 강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7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워딩.


행정부 장관이 대통령 부인에 대해 말끝마다 [우리 김건희 여사]라 표현하는 게, 이게 정상적인 정부 맞나 싶다.


결국, [우리 김건희 여사]를 위해 정치적 생명을 거는 고뇌의 결단을 내렸다는 건데,

대통령에 대한 윤비어천가를 넘어 대통령 부인에 대한 사모곡에 애타는 이 정부는 도대체 [누구의,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