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신뢰하고 용기를 내게 하는 격려의 힘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음악
우리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그렇게 부르곤 한다.
너무 상식적이고 투명해서 아이들도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맑게 들리지만, 그 순수함을 예술적으로 구현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음악. 나는 때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이 모차르트 음악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특히 이 '격려'를 이야기해야 할 때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서 모든 성장과 치유에 - 물론 자녀의 성장을 포함해서 - 처음부터 끝까지 빠지지 않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격려다.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귀에 못이 박힐 정도다.
처음에 들을 땐 격려? 그거야 어깨를 두드려주는, 괜찮다고 말해주는 일상의 언어가 아닌가.
하지만 아들러가 말하는 격려는 보이는 말 한마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격려의 대화법이 모예요? 알려주세요.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
나 역시 이렇게 말하세요.라는 가이드라인을 확실하게 드리고 싶다.
그래서 예시를 드린다. 다만 이것은 격려에 있어서 모차르트 작품번호 265번의 시작이다.
'반짝반짝 작은 별'.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그러나 심오한 모차르트의 세계로의 입문 정도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행동이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격려의 말 - 수용의 격려
네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너무 괜찮은 것 같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네가 이 일에 만족하는 게 너무 기뻐.
네 마음에 들어야 가장 의미가 있는 거지. 어떤 부분을 더 보태면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
내가 신뢰를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격려의 말 - 신뢰의 격려
너도 알고 있을 거야. 나는 누구보다 네가 그 일을 잘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
너는 분명 이 일을 기어이 해내고야 말 꺼야.
나는 네 판단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나는 네가 끝까지 해내리라 믿어
너는 이 일을 잘 해결해 낼 거야.
나의 행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격려의 말 - 공헌과 기여의 격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