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힘있는 자는 자연에 맞서고
슬퍼하는 자는 신 앞에 엎드린다
신은 인간의 슬픔에 가장 이끌리기에
슬픔은 인간의 가장 낮은 곳에 있지만
가장 위대한 감정인지도 모른다
함박눈, 여름의 태양, 밤하늘의 별 그리고 따뜻한 시와 여운. 커피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