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피렌체는 역시 소문대로 피렌체답다
기차역 플랫폼을 몽환으로 그득 채운,탄자니아의 진주홍 콘트라스트를 빼 닮은,그런 늦여름 노을을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