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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주원
Oct 15. 2024
서른 일곱
카페에서 만난 정성스러운 초록
녹차라떼에 꽃이 피었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러운 녹차라떼는 또 처음이라
고마와서 빈 잔을 반납하며 쭈뼛 레모나를 건넸습니다.
달리기, 수영 다 좋지만 체력 고갈로 오늘은 11시 취침을 목표로 합니다. 이르게 겨울잠을 잡니다. 모두 숙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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