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music & ecology, 읿본교육대학원 대학, 토요타
共感があるとこには、反感もある。
反感があるとこには、共感もある。
どっちもないとこには、なんにもないよ。
공감이 있는 곳에는, 반감도 있다.
반감이 있는 곳에는, 공감도 있다.
둘 다 없는 곳에는, 아무것도 없다.
100%가 공감하고 만족한다는 것은 환상일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받고 사랑받더라도, 반드시 반대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가 있다는 것 자체에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거나 고민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그저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わからない」とわかるのは、
勉強が進んだ証拠です。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은
공부가 진전된 증거입니다.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요즘 들어 '메타 인지'의 중요성을 많이 이야기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それは限界点か。それとも通過点か。
答えは、この道の先にある。
그것은 한계점인가, 통과점인가.
답은, 이 길의 끝에 있다.
너무 힘들고 한계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기까지 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서 뒤돌아보면 그저 통과점을 지나고 있는 것이었을 뿐임을 깨닫게 됩니다.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정말 끝까지 가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