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이야기를 담茶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써니세이지
May 23. 2023
요즘 마시는 차
여러 번 덖은 호박차
원래
하던 일과 새롭게 시작한 일, 앞으로 할 일과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뒤섞이면서 위가 많이 약
해졌다
.
밥순이의
밥양이 줄어들고 체력이 꺾어지고 있음을 느끼다 보니, 마시는 차도 위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게 되는 것 같다.
Tip. 호박차도 은은하게 우려마실 것
keyword
호박
요즘
써니세이지
소속
직업
프리랜서
N년차 차인의 차,생활 기록지
구독자
2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겉절이와 말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