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이소 Nov 14. 2018

똑똑한 달님이

달님이는 아직 3개월된 어린이지만 벌써 “앉아 - 기다려 - 먹어!”도 할 줄 알아요~

천재인가??



산책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이 무서워 멈춰섰을때도 제가 앉아서 ‘이리와~’하면 눈치보면서 곁으로 온답니다^^


이렇게 똑똑하기까지한 달님이!

어서 좋은 분 만나서 추운 보호소가 아닌 따뜻한 집으로 가게 되면 좋겠네요~


#달님이 가족 찾아요!

#입양문의는 댓글 또는 인스타 계정을 통해 부탁드려요!

#달님이 입양글 https://www.instagram.com/p/BqEA1uzHWp4/?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iz31fmv2tcqx


매거진의 이전글 점점 적응하는 달님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