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이라도고 하지. 매주 월요일에는 휴무.
외국인들은 남대문 시장엘 한번을 오겠지?
그리고 길만건너면 되는 남대문도 한번쯤 와서 기념사진도 남길텐데...
지나가면서만 휙휙 남대문을 봤었는데,
이번에야 말고 신호등을 건너 남대문 앞으로 갔다.
왠일.
매주 월요일에 문을 닫는다.
많이 둘러 볼 것도 없이 저 앞에만 걸어가서 기념 사진 한장 찍고 싶은데
그게 딱 휴일에 맞춰 온거야.
에잇.
다음에 다시 와야겠네.
다음에는
이 토키나 광각렌즈가 없을텐데.
그건 좀 아쉽다.
그래도 겨울만의 쨍하니 파란 하늘과 남대문을 같이 담을 수 있으니
이것에 만족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