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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미주 백건이
Mar 14. 2023
그대라는 아픔
그리움
스치듯 짧은 인연 일지라도
운명처럼 이끌려 기억을
공유하고 싶다.
너에게 나를 나에게 너를 담고 싶다.
그것이 아픔 일지라도~~
작가노트 중에서
keyword
아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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