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일기
의도하지 않게 10일의 휴가가 생겼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휴일인데
왠지 무언가 잘못한 것만 같다.
지금 의도치 않은 열흘의 휴가가 주어진다면서울 도심 곳곳을 구경할 것이다.서울 둘레길을 걷고 또 걸어서며칠 안 되는 가을을 들이마실 것이다.그렇게 나 스스로에게 선물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