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화가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권재용
Jan 03. 2022
상처
keyword
시
글
감성
권재용
소속
직업
시인
안냥?
구독자
5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사계
여름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