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 이곳은 뜨겁다. 열기가 가득하다.서울은 눈이 소복소복 내린다고 한다.
나름 여유롭고나름 즐겁고나름 외롭고나름 복잡하다.
노래,춤, 환호,빛과 폭죽.
꽉 들어찬 이곳에서 느끼는 말할 수 없는 공허함이란.
쓰고 읽고, 읽고 쓰는 국어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