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추억을 재설정 한다.

by MooAh


‘젊은날, 지난 회상에 젖는다‘


추억이란 말엔 긍정적 감정이 기본으로 깔린다. 젊었던 시절 청춘이 가진 모든 아픔들도 지나고나면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이 된다. 관계에 있어서도 소식을 몰라도 ‘어딘가에서 잘살고 있겠지’ 마음 한구석에 아련한 여운을 간직하며 아름다웠던 청춘의 기억을 고이 간직하게 된다.


지난 추억들이 현실에서 치고 들어올때. 한껏 포장했던 껍데기는 박살나고 인정하고 싶지않은 실체 알맹이가 모습을 보인다. 아…


수세기가 흘러도 여전히 카르마의 힘은 무섭고도 강하도다.


‘대홍수 (2025)‘ 재난 영화인줄 알았는데 인공지능체가 가진 모성애, 인간성에 대한 실험을 다루는 영화이다. .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함에 인간이 인간상대로 하는말들은 가치를 따지게 된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지식을 말해 인공지능의 성장에 필요한 재료로써 자료를 제공하던가 (인공지능이 순식간에 대중들에게 확산시키는 스피커 역활을 한다.) 아니면 인공지능의 판단보다 못한 어설픈 주장이나 무한 복제로 쓰래기가 되던가이다. 인공지능의 선생이 되던가 학생이 되던가 둘중 하나. 하나의 밀알이 수십억 무한 복제를 형성하는 시대가 온거다.


사람은 사람만이 말할수 있는것을 말해야 가치가 생기는 시대다. 어설픈 훈수나 주장보다 실제, 느끼고 실체가 존재하는 리얼리즘이 앞으로 홍수처럼 밀려드는 인공지능의 창작에서 살아남는 인간의 기록과 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