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꽃밤 May 08. 2019

전지적 작가 시점

마음


    내 마음을 꺼내어 너에 대한 마음을 먹어 없애고 싶다.

    

    아마  다  없애버리려면 긴 시간이 걸릴 듯하다.



작가의 이전글 감상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