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는 없을까?
한달어스가 이제 저자와 직접 협업한다. 혼자라면 힘들지만 함께라면 한 권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7일 독서를 기획했는데 더 나아가 저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첫 스타트는 신태순 님의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다. 시공간을 초월한 콘텐츠 비즈니스로 자유롭게 돈을 벌고 싶다면 알아야 할 것들을 저자가 눌러 담았다.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하지만 읽을거리가 너무 많은 세상에서 만들어진 책을 읽기란 버겁다. 저자와 출판사가 좋은 책을 만들어 주면 한달어스가 읽고 기록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도 저자나 출판사처럼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달어스는 성장을 위한 기대감을 파는 곳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최고의 환경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