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리일까요?
AI 활용 유튜브 시니어 인생 사연 영상 제작 첫 주 수업이 끝나고 강사분이 수강생 단톡방에 이렇게 물으셨어요. 진지하게 정말 무슨 심리인지 궁금하시다면서요.
내용인즉, 한주 진행을 하고 나니 너무 빡셌던 것입니다. 그래서 과제를 줄여달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생겨난 것이었죠. 과제가 AI를 활용해서 매일 한 편씩 대본을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이었죠. 그런데 참 이분도 대단한 것이 제출한 과제를 직접 다 보고 피드백을 전문적이고 정성들여서 해준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매일 오전 오후 두 시간씩 줌 피드백 신청을 한 분들을 대상으로 20분씩 피드백해 주는 시간이 주어져요. 다른 사람들이 제출한 과제를 실시간으로 피드백해 주는 것을 접하는 것은 좋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그걸 다 보면, 하루의 4시간이 사라지는 것이죠.
과제를 할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것은 맞긴 하지만,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행동을 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죠. 수강생들이 초등학생이나 10대, 20대도 아닌데, 과제가 너무 많다고 줄여달라고 떼를 씁니다.
아니면 허락을 받아야 행동을 하시나요?
전 이번에 AI, 유튜브, 시니어 인생 사연 영상 제작에 관한 것을 배우고 접하고 익히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관련 내용 외인 사람에 대해서요.
시작하기 전에는 다들 정말 열심히 할 것이고, 진심이고, 진지하고, 다들 그러셨어요. 으샤으샤 하시고 파이팅과 격려들을 했었죠. 수강생 단톡방의 모습은 그러했어요.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분량의 과제와 작업을, 그것도 매일매일 한다는 것에 많은 분들이 무너지고 쓰러졌죠. 결국 과제를 줄여달라고 요청하는 분들이 생겨날 정도였으니까요. 강사분은 말했어요.
저는 수강생분들에게 헷갈리는 게, 과제를 줄여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어차피 강제성이 있지 않은데 과제를 그냥 줄여달라고 하는 것보다, 본인이 알아서 줄여서 내시면 되는 것을, 과제를 줄여달라고 공식적으로 해달라고 하는 것이 어떤 심리인지 굼금해요.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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