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 것 같아

조금은 떨어져 멀리서 바라보기

by 봄봄

요즘 어딜 가나

자주 보게 되는 관광 콘텐츠 가운데

전망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최근엔 높은 빌딩에도 옵션처럼 설치돼

꼭 한 번 가봐야 할 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흔한 풍경이지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땐,

색다르고 특별하게 보여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이럴 때면, 우린 늘 같은 자리에서

너무 가깝게만 보고 살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마음 졸이고, 아등바등하는 일이 많은 것도 같아요.


자세히 보아야 예쁜 것도 있지만

한 걸음 물러서 멀~리 보는 일도 필요하죠.

걱정이나 고민, 화나고 괴로운 일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거리를 두고 떨어져

멀~리서 내려다볼 수 있다면

조금은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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