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내어주는 보살핌
평소 우리가 자주 쓰는 말 중엔
‘보살피다’는 말이 있는데요.
'보살피다'는 정성을 기울여 보호하고 도우며
이리저리 보아 살피다는 뜻이에요.
이 말에 있는 ‘보살’은
불교에서 중생들을 살피고 도우며
깨달음을 득도한 고승을 가리키는데요.
그만큼 누군가를 보살핀다는 것은
삶의 내공이 필요하고,
대가를 바라지 않으며
아낌없이 내어주는 일입니다.
불교에서 보살의 역할이 그렇듯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자녀들은 부모님들께 해야 할 일도
이런 보살핌이죠
.
부유한 자가 가난한 자에게,
강자가 약자에게 해야 할 일도
따듯한 보살핌인데요.
아낌없이 주는 보살핌의 마음이 많아진다면
기꺼이 살만한 세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