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OEICKERS May 16. 2016

2016. 오늘의 (전문가) 영어 한 마디 1.

marketing

안녕하세요.
2016년도 어느덧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저희 "영어 한 마디"팀은
전문가(?)들의 영어를 준비해 봤어요~~

관련이 없나요?
ㅎㅎㅎ


"여러분들 인생의 가이드 라인이 되는 영어 한 마디~"



자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유익한 내용들이니
열독해 주시고~~즐감해 주시고~~

참고로 토익 공부와 외국인 회사
영어 면접에 치명적으로 도움이 될 거라는
사실...두~둥~

"This is it!."

전문가 영어 대장정 제 1부 

마~~케~~팅~~!!!
시작합니다~~!!!



자 첫 번째 표현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지요?? 

1. four Ps
상품을 출시하려면
(market a brand)
여러 기법들을 섞어야 해요
(combination of techniques)
 
이것을 "marketing mix"라 합니다.

일단 섞어야 할
기본 변수에는 
"the Ps"가 우선입니다.

고전적으로 중요한 Ps는
네 가지이며 이것을
"4 Ps"라 합니다!




{4 Ps}
a. product 
(당근 제품이 있어야 하죠?
여기에는 quality, branding
reputation이 포함됩니다)

b. price

c. place
(이것은 주로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말합니다.
shop이나 outlet의 location,
서비스의 accessibilty가
이 범위에 들어갑니다)

d. promotion
(자 promotional mix는
promotional tools를
blend하면 되겠죠?)

이상 이 네가지가 전통적인 Ps입니다!


"네 개의 눈으로 씹어먹어야 하는거쥐~~"



여기에 요즘은
4가지 P를 추가로 더 
언급하기도 하네요^^

a. people
(staff/ client가 어떻게 
competitors와 다른지)

b. physical presence
(마케팅을 하려면 여러분들의
shop이나 website가 어떻게 보일지
이것도 꼼꼼히 고려해야 합니다!)

c. process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전달되는지)

d. physical evidence
(왜 교육상품같은 써~어비쓰~는
보이지 않쟈나여?
이런 무형의 써비스를
tangible하게
 만들어 주는 수단입니다!
브로셔, 티켓같은)

"사랑은 보여줘야 evidence가 되는거지!"

자 이제 진짜로 섞어보죠?
위에서 언급한 4Ps에

4Cs
4As
4Os

를 가미하여 완전 짬뽕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흐흐
(용어만 기억하세요. 내용은
실제로는 별거 아닙니다!)

{4Cs} 
Customer needs
Cost to user
Convenience
Communication

{4As}
Acceptability
Affordability
Accessibility
Awareness

{4Os}
Objects
Objectives
Organization
Operations


"이렇게 7P가 되기도 하고...정하기 나름이쥐 머~~"



참고로 이러한 요소들은
마케터의 입장에서
물건을 어떻게던 팔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사용되는 기준들입니다!

즉 회의시간에 나불대는 내용들인거죠!

예를 들어 4As의 하나인
acceptability라 하면...

내가 물건 만든 입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이것이 먹힐까(?)
여부를 검토하자라는 
"키워드"인 것이죠.

마케팅은 그냥 용어싸움입니다.
주로 영어로 되어 있죠.
나중에 회의에 들어갔을 때
부장님이 마케팅 용어를 씨부렸을 때
못 알아들을까봐~~

영어 공부와 병행하여 공부하시라고
마련한 소중한 시간입니다 허허허
(이런 칼럼은 전 세계에 없을 거라능)

"등대같은 칼럼이지요. 특히 취준생 여러분들에게는 허허허~~"


 2. AIDA
약자(acronym)입니다.
-attention
-interest
-desire
-action

즉 살살 꼬셔서 사게 한다는
마케터의 전략적 단계를
말하는...학문같지 않은
상식입니다.

연관된 표현이 중요합니다!
마케팅은 영어 공부입니다.
철학이나 역사처럼
심오한 깊이가 없어요.

So don't worry~~!!!
It's just all about sale!


"garage sale"



{expressions to remember}

-solve a problem

-identify customer needs

-meet these needs

-perceive the cost 
of the product as fair?

-make an effort

-Is it socially acceptable?

-Is it legally acceptable?

-afford the product

-How many people 
are aware of the product?

-How is it manufactued?




Is awareness high?
인지도가 높습니까?






-a high quality product 
vs bottom end 

"bottom end 구린 거~~"

-revenue objective
vs price objective
(수익을 얼마나 설정할 지
판매 가격을 얼마로 할 지)

-organize the sale

-distribution method

-promotional operations 
such as direct mail

-attract the customes' attention 
to the product

-become aware of the product

-create an interest 
in the product

-develop an interest 
in the product

-develop a desire

-actively want the product

-must prompt action to purchase


오오 마케팅 이론에서시작하여
실용적인 비지니스 표현으로~~

이 상태로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다음 주에 상해로 출장을 가서
또 약간의 딜레이가...야심차게 시작했는데
하자마자 이게 먼지...헐)



다녀 와서는 "Shaghai outlook"
특집으로 한 번 포스팅 할게요!

중요한 것은 다시 말씀드리자면
나의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공식적인 용어들입니다. 

이 용어들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니
회의가 효율적으로 가고~~

압축된 용어 위에
또 다른 용어들을 
벽돌처럼 쌓음으로써~~

효과적인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거지요!

"마케팅 용어는 전체를조감하게 해 줍니다."


담시간에 봐요~~바바바~~


매거진의 이전글 2016. 오늘의 영어 한 마디 6. {두려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