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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코리날도시골 동네 레스토랑에서
코리날도는 볼로냐에서 차로 두 시간 걸린다.
그곳은 나에게 이탈리아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다.
그곳에는 시골 동네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고 자라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2주마다 만나서 저녁 먹는 친구들이 있다.
4시간의 저녁, 그때의 느낌을 별 다른 말보디도 사진으로 말하고 싶다.
사람, 일, 회사, 도시와 죽음에 대한 프로젝트 크리에이터이며 국경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세상에 도움이 되고 함께 하는 분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행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