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A 챌린지는 무엇이 다를까?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식 기반 챌린지를 위한 영원과 폴의 대화
우리가 생각하는 책이란 단순한 종이 묶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지식의 총합이자, 손에 잡히지 않지만 세상을 변화시킨 수많은 질문들과 답변들을 담은 대화의 결정체입니다.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만들어 내는 설계도이자 가이드입니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며, 실질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인 것이죠.
이러한 힘을 가진 책을 기반으로, AtoA는 창작자와 저자들이 권위 있는 목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지식 론치패드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더 많은 협력과 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보이스를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 이 론치패드를 준비했습니다. 그 첫걸음은 바로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며, 더 큰 사람들과 더 큰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도전입니다.
Paul:
영원님, AtoA 프로그램에서 '챌린지'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책을 출판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한 지식을 글로벌화하고 수익화하는 과정을 제시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원:
그렇죠. 그런데 다른 출판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AtoA 챌린지가 어떤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출판 과정이 개인의 이야기나 기술적인 부분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Paul:
바로 그 점에서 AtoA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책을 쓰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가 자신의 고유한 목소리를 아메리카 대륙 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특히, AtoA 챌린지는 '책을 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하고,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것까지 이어집니다. 우리는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중남미까지 포괄하는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겨냥한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원:
그래서 '챌린지'라는 단어가 적합한 것 같네요. 출판이 단순히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여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군요. 그런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마주하게 되는 도전은 무엇일까요?
Paul:
가장 큰 도전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벌 콘텐츠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경험이나 지식이 특정 지역이나 문화에 한정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AtoA는 그 경계를 넘어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서 통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또한, 우리는 뉴욕을 아메리카의 중심 허브로 삼고, 이곳에서 미국, 캐나다, 중남미까지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합니다. 이 점이 다른 출판 프로그램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영원:
그렇군요. 대부분의 출판 프로그램은 책을 쓰는 데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AtoA는 그런 면에서 훨씬 강력하군요. 뉴욕이라는 글로벌 허브에서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강점입니다.
Paul:
그렇습니다. 특히, 아메리카 대륙 시장으로의 진출이 중요한 이유는 이곳에서 성공적인 출판과 함께 지식을 수익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AtoA 챌린지 이후에도 그 책이 하나의 지식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책을 통해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내는 등의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뉴욕의 독점적 파트너 에이전시와 협력하여 참가자들이 그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영원:
결국, AtoA 챌린지는 단순히 책 한 권을 완성하는 것 이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수익화하는 과정이군요.
Paul:
맞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참가자가 혼자서가 아닌, 전문적인 파트너와 함께한다는 점이 큰 차별화 지점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책을 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이 참가자의 글로벌 커리어와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AtoA 챌린지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영원:
그런 면에서 다른 프로그램과는 확실히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네요. 글로벌화와 수익화를 동시에 이루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지만, 뉴욕을 거점으로 한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겠어요. AtoA가 그 해답을 제공해 주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이 여정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 진정한 도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특별한 챌린지를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이 챌린지가 어떻게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차원이 다른지를 이제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AtoA 챌린지는 단순한 책 쓰기 프로그램을 넘어, 여러분의 지식과 이야기가 글로벌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세상과 함께 당신을 바꿀 준비가 되셨나요?
지금 그 여정에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