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 안에 원점

by 박윤종

문을 열다 텃밭을 보았다.

작은 앵두나무도 나팔꽃도 스스로 몸을 떨구건만
왜 이 마음 하나 꺽지 못했는가...

아니, 애초에 부를 것이나 있었던가...!

매거진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