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생 현자씨의 두 번째 인생 찾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10화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찾기 <저도 할 수 있을까요?>를 읽고 현자씨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시는 독자분들 모두다 감사드립니다:-) 눈치채신 분들도 있으실지도 모르지만, 매화 첨부되는 엄마의 메일이 회차가 거듭될수록 달라지고 있답니다. 현자씨의 진짜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니 마지막화까지 애정을 놓치지 마시고 지켜봐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55년생들 화이팅!
현자씨의 배낭 여행 이야기는 책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에서 보실 수 있으며
현자씨의 두 번째 인생찾기 일상툰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에서 매주 월요일 계속 이어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글/그림 키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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