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쓸모

사브작 북클럽

by namtip




Ⅰ. 책소개

인공지능이 예술을 하는 시대가 왔다며 소란스럽다. 글도, 그림도, 음악도. 침범당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다. 글쓰기보다 ‘쓸모’에 초점을 맞추어 이 책을 선정한 것도 그 때문이다.

작가는 한 사람의 인생이 성장하기 위해, 나다움을 찾기 위해 글쓰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결국 글쓰기의 가장 큰 효용성은 쓰기를 통해서 삶의 의미를 찾고 삶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됐다는 것이라고 한다. 한 사람의 일생은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기에. 우리는 글을 써야 한다. 그냥 쓰자.



Ⅱ. 발제문

1. 나에게는 어떤 욕망이 있는가

2. 나는 무엇이 결핍되어 있는가

3.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4. p.67에는 누구나 한 번쯤 써볼 법한 글 감 네 개를 소개했다.
글감 네 개를 발제문 1, 2, 3과 연결하여 내가 꼭 써봐야 할 글감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유년의 기억/사무친 순간/꿈의 기록/살아 있는 말/

*발제문은 p.87에 나오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Ⅲ. 북토크

이번 발제문은 마흔에 접어드는 북클럽 멤버들을 위한 질문으로 구성했다.

잠재된 나의 욕망과 결핍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나는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싶은지 연결시키는 질문이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결국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답변을 한 게 인상 깊었다. 4번 발제문에서는 유년의 기억에 대한 언급을 한 사람이 많았다. 11명 모두 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한 사람의 유년이 일생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한 번쯤은 유년에 대한 기억을 끄집어내어 글을 써보는 게 의미 있겠다는 결론.




발제자: 남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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