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슬기로운 원무과장 생활
실행
신고
라이킷
21
댓글
6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namtip
Apr 26. 2024
오리걸음 정도야 별거 아니지!
바닥
타일 군데군데 정체 모를 공업용 풀(?), 혹은 실리콘이 남아있는데 칼로도 떼 지지 않아 결국 인테리어 사장님께 연락을 했다.
진작 전화드릴걸. 사진보시
더니 바로 오시겠다는데
,
까먹기 전에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했다. 오리걸음으로
바닥을 보고 돌아다니니
모두들
함께
두리번두리번.
미처 몰랐던 자국들도
발견했다
.
예!!!
keyword
오리걸음
바닥타일
namtip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사브작
직업
에세이스트
평생 글쓰고 싶은 작가 남팁입니다^^
구독자
22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목요일은 특식데이♡
꽃무늬 내복이 아른거려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