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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녀 이연경 Jul 05. 2016

"나는 어느 시간에 더 만족했는가?"

일상을 바쁘게 살아갈 때와 느리게 살아갈 때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서 

"나는 어느 시간에 더 만족했는가?"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된다. 


저기 하늘에 정처 없이 떠 있는 수많은 벌룬처럼 

나는 아직 답을 낼 수 없는 젊음이라고 믿고 싶다. 


2015년 1월, 지금보다 젊었던 그 어느 날을 떠올리며...


터키 카파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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