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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시]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by 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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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녕
Dec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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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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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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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문화와 문학을 적습니다. 요리도 베이킹도 취미로 하고 있고요. 자주 놀러오세요. <꼬리가 일곱>, <어제까지의 축제>, 그리고 영시집 <Play> 출간한 것은 안 비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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