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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허드슨, 햄버거, 그르기치 힐스
허드슨 랜치, 포도원이 광활하고 정말 멋지다.
예약 방문만 가능하고, 정문은 닫혀 있어서 전화를 해야 문을 열어준다.
점심은 나파 시내의 맛집 햄버거.. 식욕이 돋으므로 사진은 생략.
오후는 그르기치 힐스 포도원의 테이스팅 룸. 앞으로 철로가 있고 포도원에 사람들이 무지 많다. 그러나 사람을 잘 싣지 않는 내 습성상...
와인을 사랑하는 칼럼니스트입니다. 주변 만사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내일이 오늘 같은 감사함에 충만하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