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적당히 살고 싶어서』

책소개 & 구매처

by 이제
브런치책소개 복사1.png

적당히 살고 싶어서,

아날로그 세계로 피신한 이야기.

작가가 꿈이었던 공무원이 번아웃을 겪고, 정신없이 몰아치는 세상을 탈출해 ‘아날로그 휴일’을 보내며 여유를 되찾은 경험담이다.

디지털 디톡스 노하우, 직장·진로·성격 등 여러 고민들, 삽질과 좌절과 희망, 창작의 즐거움, 아날로그 취미, 퇴사 이후의 생활 등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글·그림: 이제

1983년생. 쓰면서 노는 사람. 말하기•듣기보다 읽기•쓰기가 편하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공상과 낙서와 계획을 즐긴다. 어떤 삶이 나에게 제일 잘 맞는지 평생 실험 중이다. 독립잡지 <계간 쓰는사람>을 만들었다.

>>인스타그램 @ije_emptytable


<온라인 구매 링크>


<오프라인 구매>

스토리지북앤필름 해방촌점: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 115-1, 1층(용산동2가)

스토리지북앤필름 로터리점: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36길 5, 1층(후암동)

이후북스: 서울시 마포구 망원로4길 24, 2층(망원동)

에이커북스토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4길 1, 3층(중앙동4가)

주책공사: 부산시 수영구 민락본동로19번길 36-11 1층(민락동)

무엇보다, 책방: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30 미석빌딩 305호(송파동)

스타더스트: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5-7 3층(당주동)

낯가리는 책방: 전남 여수시 공화남1길 11 1층(공화동)

책빵소: 강원 원주시 금불4길 23 1층 102호(단계동)

오평: 수원시 영통구 청명북로7번길 8-16(영통동)

책과생활: 광주시 동구 제봉로 100-1 1층(장동)

무진서가: 충북 충주시 남산7길 1(교현동)

달팽이책방: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길10번길 32(효자동)

그런의미에서: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72번길 12, 3층(북수동)

※ 구매처는 계속 업데이트 예정


<목차>

프롤로그_ 난 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을 건가봐

1_ 혼자 있고 싶다

지옥 바깥이 더 심한 지옥이라면 / 나만의 무인도를 만드는 법 / 공포가 아니라 스릴이라고 생각하자 / 공상의 효능 / 내향인의 아날로그 힐링법 / Do you wanna build a egloo? / 새해 첫 미룸 / 좀 헤매면 된다 / 분노의 주말과 <소셜 딜레마>

2_ 내 전공은 내 시간 잘 보내기

이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 혹시 인간 작가가 사라진대도 / 뭘 그리고 싶은지 선택하는 것 / 아직도 처음 해보는 일이 남아 있다니 / 계획 세우기는 참 재미있었지 / 혼자 있게 해주고 싶어서, 콩나물 기르기 / 액셀과 브레이크를 둘 다 꽉 밟는 사람 / 마지막 퇴근은 공항으로

3_ 내일도 모레도 자유시간

내 적당은 어느 정도일까 / 0.96제곱미터의 자유 / 멀쩡한 노트북 고장 내는 법 / 노트 한 권 들고, 오늘은 어딜 갈까 / 엄마랑 둘이 뭘 하지? / 붙잡을 것과 피신할 곳

에필로그_ 아날로그라는 바깥세상


<미리보기>

본문14-15.jpg
본문28-29.jpg
본문80-81.jpg
본문94-95.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Teaser_ 적당히 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