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바람은
꽃을 모셔옵니다.
볕이 잘 드는 자리부터
골목 어두운 곳까지
하루가 다르게
봉오리를 펼쳐냅니다.
곧
눈꽃송이들도
흐드러지겠지요.
https://grafolio.naver.com/dlffjql77
그리고 , 짓고 , 만들며 ... 일러스트레이터 하얀비의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