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allflower Apr 16. 2018

[마감] 1억원으로 '인생'을 구매하세요.

블루밍살롱의 두 번째 오픈살롱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취준생이든
직장인이든
때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더라도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이 질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삶을
나는 무엇으로 채워가고 싶은 걸까 우리는 늘 고민하죠.


흐릿흐릿하고 애매모호하기만 했던 답들에
입찰을 붙여본다면 어떨까요?


내게 주어진 돈은 오직 1억원!


이 돈을 잘 분배해 자신에게 중요하다 느껴지는 가치에 입찰해보세요!


자유로운 삶이 좋다면 '자유'에 몰빵해도 좋답니다.


블루밍살롱의 두 번째 오픈 살롱,
#가치경매게임 에 지금 참가해보세요!







● 블루밍살롱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loomingsalon2016/posts/570137006718805


매거진의 이전글 특별편. 모두를 울린 시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