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과 맞바꾼 '게스트하우스의 낭만'
코로나19 이후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한옥스테이 등
모든 숙박업소들이 비대면 체크인, 키오스크 등이
일상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게스트하우스, 호스텔들도
많은 곳들이 셀프입퇴실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언제부턴가 '게스트하우스에 간다'는 말이
단순히 '잠잘 곳을 찾는다'라는 단순한 의미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울 때도 있다.
무인시스템의 효율성
무인시스템이 결코 안 좋다는 뜻은 아니다.
물가가 오른다고 숙박요금은 쉽게 오르지 않는다.
숙박요금은 보통 숙소가 운영이 잘되고 가동률이 높아야
자연스럽게 조금씩 인상이 된다.
고객들이 생각하는 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숙박요금은 거의 매년 동결 수준인 경우가 많다.
무인시스템은 이 팍팍한 시기에 단비가 되어줄 수 있다.
인건비도 줄일 수 있고 호스트의 자유 시간도
안겨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은 '호스트를 마주치는 것을 굳이?'
라고 여기는 게스트들이 많다.
프라이버시를 더 중시하는 게스트들이 많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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