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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마지막 사진여행
28화
곰배령 계곡
by
현진현
Jul 30. 2024
곰배령 계곡물
에 발을 담그면.
빡센 귀둔리코스 군데군데
쓸데없는 짓 아닐까?라고 생각해 왔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등반의 피로가 발의 물리학처럼 풀렸어
요.
다리
에게도 정신이 있다면, 것도 맑아져요.
자주 다녀야 잘 알겠더라.
자주 다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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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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