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 문은 살고 있었습니다

2014.06.21

by 종이소리

서울 종로구

창신동 작업실에서

15분 걸으면 만나는 이화동

그리고 이화동 골목 풍경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사진전을 해도 몇 번은 했을 만큼

방대한 기록의 장소, 이화동.


이화동이 살아내는 한

그 변화의 기록은 계속 이어질 테고

그 이야기 속에 어쩌면

이 집 담쟁이의 사연도

한 모퉁이에 자라고 있겠지.

"그냥 지나가는 풍경보다
드나드는 온기가 그리워요"
/이화동2014
미래로 걷는다 여겼는데
나의 걸음은 언제나
추억 방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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