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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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님은 오랜 기간 꿈꾸던 이방인의 로망을 이뤘다.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커피를 좋아합니다. 스쳐가는 찰나의 순간을 붙잡아 글로 남깁니다. 그리고 곧 떠날 예정입니다. 어디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