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화났다옹!
고양이는 도도하긴 해도
화를 잘 내지는 않는데
그런 고양이도 가끔 화를 낼 때가 있다.
바로.... 집사의 애정도가 떨어졌을 때!
자신을 향한 관심이 떨어지면 바로 알아챈다.
평소보다 밥그릇을 잘 안 치워주거나
화장실 비우는 텀이 길어지거나
장난감을 흔들 때 영혼이 덜 담기거나
그런 순간은 귀신같이 캐치한다.
고양이가 자꾸만 와서 시끄럽게 운다는 건
정신 차리고 날 돌보라는 잔소리다.
도도와 집사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반려묘 ‘도도’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다 반려묘 도도와 슬로 집사의 우당탕탕 현실 동거 이야기 이 책은 깊은 우울과 무기력에 빠져있던 작가가 버려진 고양이 ‘도도’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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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보호자는 고양이입니다> 출간작가
이 세상에서 외면받는 존재들의 가치를 사랑으로 증명하는게 소명인 작가 슬로입니다. 느린 시선으로 가치를 발견하며 나의 쓰임을 찾기 위한 씀의 과정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