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 이모 여기 공기밥 하나 잘못 주셨어요."
"응? 아녀. 학생 먹으라고 갖다 준 거야. 공부하느라 힘든데 하나 더 먹어야지. 반찬도 다 먹으면 더 줄게. 다 먹고 가."
취미로 글을 쓰고 쓰지 않을 때는 벗들과 먹고 마십니다. The Life Inside 란 인터뷰 전문 매체의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