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육마케터 김태경Ph.D
식당, 망할래? 18 드라마 감격시대
마케팅하는 사람을 여자 마음을 알아야 한다.
이건 나중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나는 드라마 참 열심히 본다.
TV 드라마를 보는 건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오늘은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이야기를 할까 한다.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 신정태역에 가수 김현중이 나오는 드라마이다.
신정태가 상하이 매의 아들로 중국 상하이를 무대로 강한 주먹들과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가 주로 나온다.
드라마속에서 주인공 신정태가 새로운 대결 아니 싸움을 할 때 그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어떻게 싸울 것인지에 대한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일국회의 칼인 신이치와 싸울때는 최포수에게 칼과 싸운 법을 배운다.
중국무술의 달인 모일화와 싸울 때는 파리노인(박철민)으로 부터 중국 무술과 싸워 이기는 법을 배운다.
내 생각에 건달들 싸움 그냥 감정이 격해서 아무 생각없이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상대에 대한 절처한 분석과 대응 방법을 연구하고 연습하고 대결하는 걸 보면서 세상에 참 쉬운 일이 없구나 우리도 저런 준비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TV드라마 한편이 주는 교훈
강한 적을 만나서 강한 적과 싸울 때 어떻게 힘을 이용하고 기술을 사용하는지 파리노인 (박철민)에게 배우는 신정태를 보면서 분명 선수와 코치는 따로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파리노인(박철민)의 젊은 시절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분명 고수였다는 것은 짐작할 수 있는 장면이 여러 곳에서 나온다.
상하이의 새끼매 신정태가 파리노인(박철민)의 코치로 상하이 최고의 투신으로 탄생하는 것이 감격시대의 줄거리가 될 것 같다.
여러분은 다 신정태다.
지금의 외식시장은 1930년대 상하이 같은 싸움판이다.
여기서 투신으로 살아 남으려면 상대에 대해서 공부하고연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러분은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가.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상대의 약점을 파악 전략을 세워야 한다.
TV 드라마를 보면 요즘 트렌드를 알 수 있다.
천상여자의 PPL은 T.G.I.F이다.
카페베네, 블랙스미스, 본죽, 놀부같은 브랜드들은드라마를 잘 이용하여 PPL광고를 많이 하는 회사다. 요즘은 서브웨이가 PPL에 아주 열심이다.
PPL은 영어 'products in placement'의 준말로서, 영화나 드라마의 소품으로 등장하는 상품을 뜻한다.
PPL광고는 이러한 소품을 특정 회사의 제품으로 대체함으로써 회사 측에서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고, 영화사 측에서는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협찬금이나 협찬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요즘은 주인공의 직업이나 배경으로까지 식당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방송 드라마는 최선 트렌드의 반영이다.
감옥에있는어느 장기수가 세상의 변화를 영화를 통해서 알았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우리는 TV 드라마를 통해 여러 가지 사회적 변화를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는드라마 밀회는 변화는 세상의 이야기다.
김희애와 유아인의 사랑이야기.
막장이라는 드라마 장르가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상식을 넘어서 이야기를 막장이라고 한다. 우리 주변의 식당도 막장 식당이 성공한다.
기존의 상식을 뛰어 넘는 새로운 발상의 식당, 막장 식당이라고 명칭을 했으니 어디다 라고 이야기하면 고소당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주변에는 엄청나게 매운 돈가스, 엄청 큰 햄버거, 여자 둘이 먹어도 남는 스테이크등 상상을 초월한 메뉴로 성공한 식당도 주변에 많다.
막장 드라마도 보면서 상식을 뛰어넘는 역발상을 해 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식당을 성공시킬 수 있는 힘이 된다.
드라마 감격시대
상하이의 새끼매 신정태가 거대한 일본 야쿠자 조직과 중국의 황방과 대결해서 이겨 나갈 때 우리가 응원을 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 듯 우리 내면의 투사 본능을 깨워라.
근성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는 세상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한 세상이다.
신정태에게도 도움을 주는 파리노인이 있듯이, 여러분들의 파리노인이 누구인지 여러분들의 멘토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