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같은 아마골퍼가 되라>
피칭은 한마디로 띄워서 볼을 핀에 붙이는 샷이다. 어프로치에서 피칭은 무엇보다 높은 정확도를 요구한다. 그래서 아마추어들은 피칭에 몇 가지 어려움을 느낀다.
□ 훅이 자주 난다.
□ 핀에 못 미쳐 짧다.
□ 백스윙은 크고 팔로우는 작다.
훅이 나는 이유는 채가 짧아서 스윙이 빨라지고 엎어 들어가면서 팔로우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니시가 덜 이루어지더라도 핀 방향으로 채를 뻗어주며 피니시하는 것이 스트레이트로 볼을 치는 방법이다.
거리가 짧은 이유는 홀컵의 깃발을 향해 샷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나 깃발에 볼을 보내는 기분으로 샷을 하면 된다.
백스윙의 크기를 조절해가며 치는 연습을 안 했을 경우, 백스윙이 크게 된다. 그래서 핀이 짧은 거리에 있을 때, 볼에 맞는 힘을 줄이려 하다 보면 뒤땅이나 토핑을 하게 된다. 즉 상체의 어깨 회전을 통한 샷을 해야 하는데 팔로만 샷을 하는 것이다. 연습이 필요한 이유다.
이 세 가지에 덧붙여 몇 가지만 더 알고 연습하자.
□ 그립을 단단히 잡아라.
□ 임팩트 시 손목이 접히지 않게 하라.
□ 채가 공 밑으로 깔려 낮게 팔로우 되어야 한다.
피칭에 사용하는 아이언은 주로 피칭웨지나 9번 아이언을 사용한다. 물론 샌드웨지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아마추어들은 샌드웨지에 두려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