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부서로 발령받았습니다.
현직 은행원이 쉽게 풀어 쓴 금융이야기 '나는 은행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의 브런치입니다. 많은 분들의 좋아요 덕분에 '직장인의 돈공부' 발간까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