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지구에서 한아뿐』의 톤 앤 매너를 살펴보자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 90년생을 수식하는 말
“이해하기 어렵다면 제대로 관찰하라”
“언어생활부터 소비성향, 가치관까지 세상을 주도하는 90년대생을 파헤치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전 직원에게 선물한 책
뼛속까지 들여다보이는 목차의 힘
전반적인 콘셉트의 변화
개정 전 표 4 카피
“내 남자친구가 이상하다!”
개정 후 표 4 카피
“ 보고 싶어, 망할, 외계인이 보고 싶었다. 익숙해져버렸다. 매일 함께 보내는 데 길들여져버렸다.”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