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카페 쿠데타

마음대로 여행일기 (발리 편)

by 칠일공




무더운 오후,

해변을 걷고 또 걷고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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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
우리에게 주어진 오아시스 같은
시원한 음료 한 잔!




한 모금 쭈욱 들이키고 나서야

살랑거리는 바람도,

출렁이는 파도 소리도,

흐르는 시간도,

비로소 느낄 수 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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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게 해주었던

해변의 카페에 고마움을 담아.


달달한 마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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